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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문진웅 형제 - 싸이 미니 홈피 후기 퍼옴^^
작성자 손진원(99) 등록일 2008-05-03 16:24:09 조회수 1405
06 문진웅 형제 - 싸이 미니 홈피 후기 퍼옴^^
손진원(99)

오늘은 정말 은혜로웠던


GLS(수강신청이 아니다! Gethsemane Leadership Training!)의


시간에 대해서 여기 피력하고자 한다.


 


먼저 '거인들의 발자국' 이란 책을 읽고


1조(혜민, 진우, 호영)가 book sharing을 했는데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내게


너무나 큰 은혜가 되었다.^^


곧 있으면 리더로 설 나에게


이 책은 비틀거리지 않게 균형을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리더십의 조건과 상황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그 때 우리 동기들의 깊은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인문과학과 사회과학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부터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까지...


 


그리고 또 하나의 highlight!


"소명"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97학번 최호영 선배님의 특강!


원래 7시에 하기로 되어 있던 것을


앞의 과정이 길어져서 8시가 다 되어서야 시작했다^^;;


 


선배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로 인도하시는 가운데


많은 질문과 빠른 응답들을 하고


성경 구절을 찾으면서 소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왜 우릴 부르셨는지


나 스스로가 삶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쫓고 있는지


찔리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그걸 여기 쓰자면 끝도 없어서 그건 생략하고


아무튼, 주인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게 훈련된 군마의 비유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주님의 뜻대로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또한 주님께서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하기 위해


탁월함, 즉 실력을 쌓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특강의 주제를 집약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소명(召命), 글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부르심의 명령이다. 영어로는 a royal summons


보다 쉽게 말하면 calling이다.


즉 내가 원하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날 부르신 분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 주 하나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부르심에 철저하게 순종하고 합당했던 삶을 살았던 사람들과


부족함이 있음에도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사람들


부르심을 받음에도 그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뜻을 따라가다가 망한 사람들을 보여주셨다.


모세가 하나님께 난 입으로 말할 용기가 부족하다고 하소연할 때


하나님은 너의 입을 만든 자가 누구냐며 도전을 주셨다.


우리 역시 그렇게 난 못하겠다며 엄살 피우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쇠가 불에 달구어질 때 단단해지고 강해지는 것처럼


그렇게 철저하게 부르심 가운데 연단받아야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저 당신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착하고 충성되게 우리의 달란트를 쓰는 것임을.


 


원래 8시에 끝나는데 넘치는 열정 때문에


10시 반에 끝난 GLS특강.


리더로 설지를 주저하고, 또 결단은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인 우리 06학번들에게 너무나 많은 메시지를 남겨 주었다.


 


밑에는오늘 모임 시간에 돌아가면서 얘기한


06학번 각 지체의 장점이다.(단점은 얘기하지 않음.)


 


1. 조석민


* 부드러운 음성을 지녔다.


* 이해해주고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 타인을 배려해주고자 노력한다.


* 남이 쓴소리를 할 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 스스로 단점을 고치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한다.


 


2. 문진웅


* 상처를 수없이 많이 받았었기에 남에게 그것을 주지 않으려고


말 하나하나에도 신경쓴다.


* 남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하며 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 거짓말하지 못하고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 자기 신념이 뚜렷하고 성실하며 열정이 있다.


* 후배들을 많이 챙겨주고자 노력한다.


 


3. 김소망


*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한다.


* 사교성이 좋아서 자기를 잘 털어놓는다.


*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확실히 잘 처리하며 남의 일도 자기 일처럼 밀어주고 도와준다.


* 착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틱틱거리는 것처럼 보여도 그 속에 인간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


* 말을 재미있게 하며, 누구나 편하게 다가설 수 있다.


 


4. 박서영


* 적응력이 빠르고 마음이 넓다.


* 남에게 접근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상대방에게 경계심을 허물고 편하게 지내도록 하고자 노력한다.


* 순수하고 맑은 성격이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다.


* 사람을 잘 챙기고 품어 주며, 신실함과 탁월함을 갖췄다.


* 상대방이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게 만드는 은사가 있다.

박서영(06)   2007-10-11                                                                    
이야- 진웅이 언제 이렇게 또 감동적으로 정리를 했니! 대단해 대단해 ㅋㅋ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지?
우리 학번을 세우시고 연단시키실 하나님이 참 기대가 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더욱 변화되고, 하나되자!
화이팅^^

이지민(05)   2007-10-09                                                                    
사랑한다...^^

이지현(05)   2007-10-09                                                                    
ㅎㅎㅎ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다. ^^
총회에 앞서, 섬기기에 앞서 배우고 고민하고 성장하는 06들을 사랑하고 축복해~~
언제나 예수님 닮기를 소원하길 기도한다. ㅋ

문진웅(06)   2007-10-09                                                                    
전도사님, 글 계속 쓰고 있었는데 중간에 퍼가셨군요 ㅋ 이것도 추가할게요~보면 수정해주세요^^

5. 목진우

* 매사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위트와 유머가 넘치고 주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든다.

* 자기 관리가 철저하며 마음에 조급함이 없고 여유로움이 넘친다.

* 누구에게나 잘 다가가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유쾌하다.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일을 체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남들이 마음놓고 신뢰할 수 있다.



6. 육호영

* 뻔뻔하고 특이한 성격이지만 동시에 이성적인 면을 갖추고 있으며 배려심이 깊다.

* 남을 칭찬할 때 가식이나 위선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말에 진정성이 묻어난다.

* 항상 해맑게 웃고 있어 남들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 조언을 할 때 있어 이성적이고 냉정하지만 그 가운데 상대방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 남의 기쁜 일에 같이 기뻐해 주고 슬픈 일에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감수성의 소유자이다.



7. 윤혜민

* 솔직하게 다 털어 놓기 때문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필요한 말을 거침없이 하므로 놀랄 수 있으나 그 가운데는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함이 있다.

*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따뜻한, 이성과 감성의 균형이 잘 잡혀 조화를 이룬 사람이다.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고 누구나 편하게 중보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신실함을 갖추고 있다.

* 비판할 때는 냉정하지만 그만큼 칭찬할 때 진정성이 묻어나며, 많이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8. 신나라

* 묵묵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고 뒤에서 힘이 되어주며 남이 쉽게 보지 못하는 것들을 잘 챙긴다.

* 순수하고 착하며 남을 잘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고, 또한 남을 위한 배려와 챙겨주고자 하는 모습이 좋다.

* 감정이 풍부하여 다른 사람의 일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

* 공동체를 향한 애정이 크며, 공동체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느끼는 따뜻하고 선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휴...다 쓰니까 팔이 정말 아프다 ㅋㅋ

여기 없는 정연이, 김진아, 이진아, 보미, 반디, 어진이, 대현이 형(현재 군복무 중)도 이런 것들을 나누고 채워 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캠퍼스는 다르지만 06이란 이름으로 하나된 율전 동기들, 영현이, 영만이, 영주, 상민이, 윤섭이, 용위, 창우, 성진이, 동준이(현재 군복무 중), 새롬이, 수미, 혜민이도!

수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소중한

우리 06학번 동기들...참 감사하다.

얘들아, 우리들이 더욱더 하나되고 서로의 장점은 많이 칭찬해주고 단점은 채워주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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