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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선교회 사진

창립예배는 1981년 2월 9일(월) 19:00 서울 성결교회에서 있었다. 이의영형제가 경제학과 조교를 하면서 열심히 준비 하였고 한 20명정도 모여서 동문회 결성, 회칙통과, 임원선출을 하였다. 초대회장으로는 곽정남(72, 전자)목사가 선출 되었다. 초창기 동문회는 철야 기도회를 많이 했다. 오후 9시에 모여 새벽 3시까지 찬양, 기도, 말씀 등 1분 순서후 세미나와 토론회를 많이 가졌다.
예를 들어 1981년 8월 8일(토) 철야기도회시 있었던 세미나 내용을 보면 처음부터 동문회의 방향성이나 모습을 찾는 노력들이 있었다.

세미나
  • ㆍ김관상 : 사회속의 기독인의 모습
  • ㆍ권   숙 : 10년후의 동문회의 모습
  • ㆍ최원선 : 바람직한 동문회 운영 및 집회성격

또한 동문회가 결성되어 첫해였지만 기독학생회에 대한 물심양면의 지원으로 성대복음화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
(JESUS FESTIVAL, 부활절연합예배, 베델 성경공부, 여름수양회)에 큰 역할을 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다 .

동문회는 이년차인 1982년에 들어서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회      장 권     숙 재정부장 이 의 영
총      무 방 인 상 운영부장 최 정 구
주일3부 황 교 안 회      계 김 용 희
새벽기도 서      기 차 기 정

재적 70명 평균출석인원 25명에 이르면서 친교와 토론, 기도에 힘썼다.

첫 작품은 산돌(Living Stone)의 창간이었다. 1982년 3월 13일에 발행인 : 권숙 / 편집인 : 운영부장 최정구 형제가 주도하였다.
이후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인 1990년대 말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두번째 작품은 선교비전의 달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의 완성이었다. 많은 토론을 통해 우리의 비전인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Master Plan을 만들게 되었다. Master Plan은 I, II가 있다. I은 도식화된 체계로 정리하였고, II는 해설집으로 보면 된다. 이를 정리한 사람은 기획부장 황교안형제이다. 비전 정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Master Plan은 이후 1987년(10주년)에 다락방 개점의 기초가 된다.

정리하면 동문회 설립 첫해엔 회칙통과, 임원선임, 친교와 교제, 토론으로 결속력을 다지고 동문회의 기초 작업을 하며 방향성을 찾았다. 두번째 해엔 산돌창간, Master Plan 작성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툴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정립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람들(겟세마네인)이 참여하는 모임의 구체적인 모습들이 갖추어졌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