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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선교회 사진

1.성장과 변화

처음 77년에는 소수(소위 1방3최)의 인원으로 시작한 겟세마네였지만 꿈은 원대했다. 처음부터 "성대복음화, 세계선교"를 부르짖은 것이다. 처음 80년대에 들어서 노병옥(75, 법) 목사에 의하여 우리는 선교를 위해 구체적으로 자기 몸을 헌신하여 준비하고 훈련하여 드리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소위 번역선교를 위해 헌신하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뜻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 후배 겟세마네인들에게 선교에 대한 작은 불씨를 던지기에는 충분하였다고 보여 진다. 그 이후 80년대 중반에 이르면서 선교에 헌신하여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시적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젠 구체적으로 선교지를 밟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었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중에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갔던 임성철(76)목사는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던 중 선교에 소명을 받고 중국으로 선교를 나가게 되었다. 정선미(83) 선교사는 장로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남편 목사(안종렬)과 함께 한국교회에서 부목으로 섬기던 교회(동숭교회)에서 파송을 받아 아프리카 땅 부룬디로 나가기도 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나경수(76)선교사, 태국에는 장인식(81) 선교사, 인도네시아에는 이영찬(81) 선교사가 선교를 나가게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이런 선교의 발걸음은 더욱 가속화되어 뉴질랜드에 박형근(81) 선교사, 필리핀에 노경호(84)선교사, 방글라데시에 강유숩(86)선교사, 파키스탄국의 양주혁(87)선교사, K국의 신지선(87)선교사, 카자흐스탄에 김창식(88)·김영희(88)선교사, 인도의 김정희(88)선교사, 그리고 부룬디에 김유신(91)선교사와 이라크의 노규석(93)선교사, 중국에 양주은(90)선교사, 말레이시아에 강갈렙(79)선교사, 인도네시아에 박지용(91)선교사, 일본에 백태구(85)선교사, 중국에 김HK(89)선교사 등이 파송되어 세계선교를 위한 겟세마네인들의 발자취가 지역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확대되고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한편 이런 성장 속에서도 인도네시아의 이영찬(81) 카자흐스탄의 김창식(88)+김영희 (88)선교사, 인도의 김정희(88)선교사들을 선교지에서 철수하여 귀국 또는 도미하게 되었는데, 선교지 사역은 다른 선교사 또는 현지인들에게 이양되기도 하였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이런 변화는 가속화 되었다. 먼저 중국에서 20여년 간 사역하던 임성철(76) 선교사와 양주은(90)선교사는 중국의 선교사 정책의 변화와 상황의 여려움으로 또 다른 사역의 길을 모색하여, 임성철(76)선교사는 캄보디아에서 양주은(90)선교사는 한국내에서 중국인선교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룬디에서 22년간 사역을 했던 정선미(83)선교사가 선교사역을 마감하고 귀국하여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고, 인도네시아 박지용(91) 선교사는 캄보디아로 그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다.

처음 이라크 선교사로 출발했던 노규석(93)선교사는 현재 귀국하여 안산지역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선교지 철수와 변화 속에도 네팔에 양인희(83)선교사가 파송되어 세계선교의 아름다운 길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현재 10개국에 12명의 선교사(장기선교사 기준)가 세계선교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최일선에서 감당하고 있다.

2. 질적인 성장(선교의 다양성)

① 먼저 목회자 선교사 뿐만 아니라 평신도 선교사의 역할이 돋보이고 있다.
필리핀의 노경호(84) 선교사로 시작한 평신도 선교사의 헌신은 K국의 신지선(87) 선교사 뿐만 아니라 인도의 김정희(88)선교사, 그리고 기관사역을 하는 이두경(85) 간사(전도사)와 2006년도에 파송된 한민족복지재단의 장백순(76)선교사가 평신도 선교사로서 사역을 하고 있다.

② 선교지역이 다양해졌다.
아프리카(부룬디)와 중동(이라크), 중앙아시아(키르키즈스탄과 카자흐스탄), 동아시아의 C국과 동남아시아(태국, 인도네시아), 남부아시아(P국, 방글라데시, 인도)등 모두 10개국에서 해외 선교사가 활동 중에 있다.

③ 선교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교회개척 사역 뿐만아니라 교회학교 사역(부룬디의 교회학교센터) 신학교 사역(태국의 장인식선교사, P국의 양주혁선교사) 학원사역(K국의 신지선선교사) 뿐만아니라 선교기관 사역도 늘고있다. (EMA의 이두경(85) 간사, 한민족복지재단의 장백순(76)선교사, GBS의 강순관(79)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