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겟세마네선교회 사진

게시판 내용
강유숩님 소식지입니다.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2020-04-10 19:26:54 조회수 41

우리 주님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온세계가 코로나로 이 기쁜 소식이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있는 이 나라는 지난 3월 14일에 이탈리아에서 온 교민을 통해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래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이고 주거 환경이 조밀한 상황인 데다 보건, 위생 등이 열악한 상황인지라. 늘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슬람국가이기에 좁은 공간에서 무슬림 예배를 하루에 다섯번 씩 하는 등의 종교적인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가 해 오던 지방의 개발 사역도 저희가 오지 못하도록 하면서 현장 메니저의 보고에만 의존하면서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3월 17일부터 모든 학교를 수업정지를 시키면서 휴교령에 들어가서 장기간의 휴교 상황에 들어갔고 일부 좋은 학교들은 인터넷으로 수업을 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에 있는 큰 딸 주영이도, 막내 딸 주희도 이곳에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저희가 그동안 해 왔던 주일학교도 모이지 못하고  일반 예배도 인터넷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침마다 경건의 시간을 인터넷으로 하면서 체크하면서 서로의 믿음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희와 같이 엔지오를 같이 해 오던 가정과 꾸준히 매일 인터넷으로 이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죄악을 회개하고 이 땅의 진정한 부흥과 복음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희 개인적인 사역자가 문제가 되면서 시작했던 기도 사역이 이제는 이 땅을 살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진실한 준비가 되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 아내가 주님의 사역자의 길로 들어간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에 가서 파송 받은 교회에 가서 치하하는 수여패를 받아왔습니다. 간 상황에 큰 딸 주영이가 뇌에 종양이 2,30개가 있는 것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마나이프로 하는 수술인데 기도해 주십시오, 그런 여파로 이번 6월에 가면 주영이와 같이 있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아내가 한국에 갔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장모님과 만나지도 못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어머님을 위로해 주시고 처가집에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엔지오를 종료하고 새로운 엔지오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해 오던 엔지오를 한국에서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해서 이곳에서 비슷한 사역을 하는 분의 사역을 도우면서 이 땅의 MBB(무슬림 배경의 믿는이들) 사역자들을 훈련하는 기관을 기도하면서 세우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도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행기 자체가 다 취소된 상황에 주님께서 상황을 열어 주시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상황이 갈수록 안 좋아지는 상황이라 기도가운데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주님께서 오실 때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믿음안에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facebook tweeter kakao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