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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다 우간다 12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김유신91 등록일 2012-12-05 21:06:15 조회수 138

우리가 간다! 우간다! 12월 기도편지

- 마무리 -

2012. 12. 05

 

평안하신지요?

지난 번 기도편지 제목이 후반전이었는데,

벌써 이번 기도편지 제목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2012년 한 해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12월이니 한참 추울 것 같습니다.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가끔씩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뉴스를 듣긴 하지만, 이젠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현지 뉴스를 보기 위해 유선 방송도 달았지만 별 관심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하늘나라 뉴스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얼마나 신실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겟세마네인들의 아름다운 간증을 정말 듣고 싶습니다.

여호와의 총회 사진 실감나게 잘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내 드리는 기도편지가 하나님 나라의 소식지가 되었으면 좋겠고,

여러분으로부터도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음이 가득한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저희가 나누는 소식이 천국 음악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감사하며... 5:18-20

 

이경아 선교사는 여러분의 많은 도움과 사랑하는 친구 동규('91 비전치과) 덕분에

한국에서 치과 치료를 잘 마치고 무사히 우간다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간다에서 성결이와 특별히 허니문 같은 시간을 보냈고,

가정적으로는 레스피만 있으면 뭐든 만들 수 있는 준 가정주부가 되었고,

사역적으로는 앞으로의 사역의 도구가 될 성경연장교육(BEE) 훈련을 잘 받았으며,

인도자가 될 수 있는 FTS 과정도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성훈이는 첫 학기 방학을 맞이해서 케냐에서 우간다로 돌아왔고,

성결이는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지만 형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역 이야기

1. 찬양으로 배우는 루간다^^ Praise in Luganda^^

저의 루간다 실력이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사실 루간다를 배우면서 별 진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어느 세월에 루간다로 설교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루간다를 배우고 있습니다.

사역이 있을 때에는 빠지기도 하고, 루간다 찬양만 배우고 끝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1234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루간다가 한국어처럼 들리고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리고 루간다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교회 찬양인도자라 루간다 찬양을 많이 배우는데

루간다 배우는 시간이 음악시간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듯 찬양으로 루간다를 배우니 루간다가 더 쉽게 배워집니다.

그래서 루간다도 배우고 루간다 찬양도 배우는 시간이 즐겁고 은혜가 됩니다.

루간다를 배우고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저도 모르게 그날 배운 루간다 찬양이 흥얼거려집니다.

 

투무텐~ 데 투무텐~데 투무텐데 응가 부케떼 투무텐데 응가네 무툰~

투무텐~ 데 투무텐~데 투무텐데 응가 부웅게~~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아침에 찬양하세 정오에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오후에~~)

 

참 단순한 리듬에 단순한 가사지만 영감 있고 은혜가 가득한 찬양입니다.

 

2. 사역의 가닥을 잡다. 현지인 속에서 배우는 BEE(성경연장교육)

제가 우간다에 오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첫 해에는 현지어를 배우면서 선배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사역지를 둘러보며 선교지를 이해하자.

그리고 2년차부터 현지어를 조금씩 사용하면서 선교 사역을 천천히 시작하고,

3년이 되는 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희가 우간다에 온 지도 일 년이 다 되어갑니다.

다른 말로는 사역을 준비하고 이제 서서히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저희가 우간다에 오래 있던 선교사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부룬디에서 사역했던 경험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2013년에는 새로운 사역을 시도해 보는 새해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우간다에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간다에는 무당들에 의해 인신제사가 행해지고 있고,

(선거철이나 건물 기공식 때 비밀리에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이슬람에 의해서 기독교 도시였던 지역들이 순식간에 이슬람 지역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교회들도 있고, 그리스도인들도 있지만 그 뿌리와 신앙이 약해서

조그마한 유혹과 시험에도 쉽게 넘어지고 쓰러지고 분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사역은 어떠한 유혹과 시험에도 넘어지지 않는

건강하고 튼튼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회자 훈련과 제자 훈련 사역이었습니다.

이런 사역을 위해서는 좋은 도구와 시스템이 필요한데,

감사하게도 성경연장교육(BEE KOREA)이라는 단체를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간다에서 BEE사역을 하시는 이상덕 목사님(GMS)을 만나게 해 주셨고,

현지인들 속에서 BEE사역에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BEE KOREA 대표 목사님과 동부 아프리카 책임 목사님과 교제를 하면서

BEE 역사와 다른 선교지에서의 BEE 사역에 대해서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BEE 훈련을 받으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선교지에서 BEE의 장점은

현지목회자들에게 좋은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하고,

교회의 성도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는 것과 QT훈련과 성품훈련을 강조함으로

지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영적인격적인 훈련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EE 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들이 QT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한 주에 적어도 5회 이상 말씀묵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 참 도전이 되었고,

물질적인 도움을 기대하거나 선교사에게 어떤 유익을 기대하고 왔던 현지인들은

7단계에 걸친 힘든 훈련 과정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포기하거나 중도 탈락되고,

오직 말씀과 훈련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들만이 훈련을 마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훈련이라면 건강하고 튼튼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현지인 목회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저에게도 BEE 사역에 대한 열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지인들 속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훈련 과정과 인도자 과정을 마쳤고,

본이 되는 좋은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제 스스로 훈련하며, 다음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BEE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 이야기

1) 성훈이의 귀환

성훈이는 첫 번째 학기를 마치고 1123일 우간다로 돌아왔습니다.

공항에서는 얼굴도 까맣게 타고, 머리도 길어서 성훈이를 못 알아볼 뻔 했습니다.

다들 케냐에서 기숙사와 학교생활이 힘들지 않았냐고 묻는 주변 분들의 질문에

성훈이는 학교생활이 재미있고, 친구들과 같이 지내서 좋다고 합니다.

주변 분들이 기특해 하고 대견해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도 원래 듬직했던 성훈이가 더 듬직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아파서 양호실에서 하룻밤을 보낼 때는 엄마와 통화로 기도하다가 울먹이는

어린아이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비행기도 혼자 타고 다니는 듬직한 청년이기도 합니다.

 

2) 성결이의 형아 사랑

요즘 성결이는 아빠와 단둘이 보내던 차가운 겨울 같던 시간을 끝내고,

엄마도 돌아오고, 형까지 케냐에서 돌아와서 아주 행복에 겨워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자다가 무슨 꿈을 꿨는지,

형아! 내일 가는 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흐느껴 우는 것을 성훈이와 아내가

아니야. 형 가려면 아직도 멀었어. 성결이가 꿈 꾼 거야.”하면서 다독거려 주었다고 합니다.

성결이는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성훈이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이경아 선교사)

인사가 늦었지만,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기도로 중보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과정들과 시간들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줄여서 나눌 수 있을까요? ^^

얼굴을 마주 대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지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순종

우간다에서 시작한 치과치료가 진료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어서

김유신 선교사는 한국에 있는 친구 치과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하고, 저에게 한국행을 권했습니다.

저는 내심 아직 1년도 안된 선교사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한국에 나가서는 안 된다는 제가 세운 기준 때문에 우간다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급하게 우간다를 쫓겨나듯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라면 이래야 한다는 제가 세운 기준과 다르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몰려가는 상황이 되어서야 제 모습을 보게 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치료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상황들에 온전히 순종할 것을 새기며

한국 도착을 기다렸습니다.

 

은혜

5월에 오른쪽 마비 증상이 있어서 이곳 우간다에 계신 많은 분들이 한국행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셨던 치유의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100일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때때로 심한 두통과 오른편 팔, 다리에 통증이 있어서

작년에 우간다로 출국 전에 건강검진을 했던 병원에 갔습니다.

저의 상황을 들으시더니, 연계된 병원에 MRI를 찍을 수 있도록 의뢰해 주셨습니다.

모교회 장로님이라고 하시는 병원의 원장님은 MRI 결과, 뇌혈관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신체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선교사들을 많이 보셨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시는데,

성령님이 잘해주라는 감동하심을 주셨다고 하시면서 검사비를 대폭 할인해 주시고,

원장실로 따로 부르셔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진심으로 중보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저보다 더 애통해 하시면서 우시는 원장님의 기도를 통해서

제 마음에 너무나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형통

남편이 10년이 넘도록 찬 시계가 고장이 났습니다.

수리를 맡겼는데, 대충 보시더니 시계 내부가 너무 많이 부식되었다고 하시면서

시계를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연락을 다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시계를 다 고쳤는데, 지난 주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이 시계를 하나님께서 무료로 수리해 주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하시면서

수리비 생각 말고 찾으러 오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경험했던

형통한 이야기들은 셀 수가 없어서 대표적인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믿음 가지고 순종하니까, 형통하네요.^^

여러분 모두에게도 제가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형통함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이해가 안 되는 다양한 사건과 환경들 그리고 사람들을 통해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 기도제목

1. 저의 루간다어 실력이 향상되고, 차기 BEE 사역 준비들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김유신)

2. 하나님께서 맡기신 난민 상담 사역을 통하여 영혼들이 회복되는 통로로 사용되도록 (이경아)

3. 성훈이 성결이가 변화된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 짧은 회신으로 저희 가족을 격려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걱정과 염려대신 중보기도로 대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가족 된 김유신 이경아 선교사 (성훈 성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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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낙탁08(2012-12-12 23:55:20)

    아 아직 1년이 안되셨구나 ㅋ 우간다 가고 싶어요 ㅋㅋ
    수정 삭제

  • 김유신91(2012-12-12 22:23:01)

    상연아. 나 아직 우간다 온 지 1년도 안됐는데... 어디 심각하게 아프면 갈 수도 있겠지만 별로 아프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필요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한국에 보내주시겠지. 왜?
    수정 삭제

  • 김상연01(2012-12-12 17:39:12)

    선교사님 한국 언제 오시나요?
    수정 삭제

  • 김유신91(2012-12-11 16:53:56)

    냉장고 자석이 정말 효과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원석형님./ 고맙다. 신영아. 상훈이도 같이 기도^^./ 우리야. 추운겨울 우간다의 따뜻함과 더위가 전해지길...
    수정 삭제

  • 김신영98(2012-12-11 13:36:52)

    저희집 냉장고에도 붙어있습니다. 우간다와 선교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누어주신 소식과 열심히 사명 감당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수정 삭제

  • 천원석86(2012-12-11 12:23:01)

    냉장고에 붙어 있는, 우간다로 가기전 나누어 주신 기도 자석 태그를 볼 때마다 짧게나마 기도합니다. 하늘나라 소식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 배우리01(2012-12-11 08:47:18)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하나님나라의 소식을 듣고싶다는 말씀 공감되요^^선교사님의 기도편지와 현장의 삶이 따뜻함으로전해집니다..^^
    수정 삭제

  • 김유신91(2012-12-07 22:03:04)

    인지야 고맙다. 인지의 글이 더 감동적이다. 기도도 더불어 고맙고^^
    수정 삭제

  • 이인지03(2012-12-07 16:22:08)

    중보하겠습니다. "우리가 간다 우간다". 저도 갑니다. 기도로.^^
    수정 삭제

  • 이인지03(2012-12-07 16:20:48)

    이경아 선교사님의 간증은 정말 불쑥불쑥 힘이 나게 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세밀하고 친절하신지, 그 은혜를 누리시는 선교사님의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좋은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 이인지03(2012-12-07 16:19:38)

    김유신 선교사님께서 준 가정주부가 되셨다니, 감동적이예요^^ ㅎ 멋진 사역자이신것만으로도 존경하지만, 전 멋진 아빠이시자 남편이신 선교사님 모습을 보면서 흡족한 마음과 더불어 존경하는 마음이 더 생겨요^^
    수정 삭제

  • 김유신91(2012-12-07 01:05:06)

    항상 형이 일등으로 리플을 다는군요. 큰 일 치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조금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응원 늘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 양주은90(2012-12-06 13:29:13)

    사랑하는 유신아. 정말 멋지게 잘 하고 있어서 선배로서 참 네가 자랑스럽다. 끝까지 잘 완주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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