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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다 우간다 3월 이야기
작성자 김유신91 등록일 2014-03-09 13:22:18 조회수 127

비상하라 2014’ 우리가 난다! 우간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40:31)

 

2014. 3. 8.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한국의 3월을 생각하면 봄과 새싹 그리고

새 학년이 시작되고 뭔가 활기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우간다의 3월은 건기라 먼지가 많이 날리고,

한국의 겨울처럼 황량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봄 같은 마음으로 새로운 사역을 위해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역이야기

1. Let's go to Masakai! 가자! 마사카이!

(Masakai는 제가 만든 MasakaRakai라는 우간다의 두 지역의 합성어입니다.)

 

1) 비전과 부르심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주신 비전이 있는데,

그것은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그리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간다 사람들을 온전하게, 가정을 행복하게,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간다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더욱 관심이 있고,

이경아 선교사는 상담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목회자와 리더십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간다 목회자들 대부분은 신학교육과 목회훈련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성경교육과 목회훈련 그리고 섬기는 리더십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목회자 훈련을 통해 우간다 교회가 건강해지기를 소망하며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간다에 오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에 주신 사역지가 있었는데,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마사카라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카 지역조사도 하고, 땅밟기도 하면서 사역의 연결고리를 오랫동안 찾아왔었습니다.

마사카 지역에 사역을 열어주시도록,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금식하며 기도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동안 마사카 지역 사역을 위한 연결고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역이 열리는 다른 지역에서 사역을 배우기도 하고, 사역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마사카에서의 사역을 위해서 저를 준비시키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말에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기도하다가

마사카에서 사역하시다가 선교사 훈련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신 유건종 목사님 생각이 나서,

제 비전과 사역을 설명해 드리고, 동역자를 소개시켜 주실 수 있는지 메일을 드렸었습니다.

바로 답멜이 오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으로부터 장문의 답메일이 왔습니다.

좋은 동역자들의 연락처와 마사카의 거주할 만한 곳, 그리고 깊은 당부의 말씀까지 덧붙여서.

선배 선교사님의 깊은 사랑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두운 터널만 같던 마사카 사역에 서광이 비추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 영적전쟁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2-13)

유건종 목사님으로부터 메일을 받고, 기도하면서 지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로 준비하면서 그 다음 주 금요일에 마사카를 방문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화요일부터 갑자기 입술에 포진이 생기고,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첫인상이 중요한데 입술은 부르트고 몸 상태는 엉망인데 과연 방문해도 좋은가

생각하다가 그래도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일단 가기로 결심을 하고 나니

입술이 생각보다 빨리 아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었습니다.

예정대로 금요일 아침 마사카를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마사카 가는 길에는 도로공사구간이 많은데, 앞서가던 덤프트럭 바퀴에서 작은 돌이 튀어

총알처럼 제 차의 앞 유리창에 !’ 하고 부딪치는 것이었습니다.

심상치 않아 앞 유리판을 살펴보니 앞 유리 왼쪽에 금이 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사고가 날 것 같고, 금이 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중요한 순간마다 이런 일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며,

! 영적전쟁이구나.’하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사단이 내가 마사카에서 사역하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면 이런 일을 벌일까 생각하면서

찬양을 틀고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가니 마음에 평안함과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마사카에 도착한 후로 그리고 그 이후로도 여러 가지 저를 낙담케 하는 일들이 있었으나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나갔더니,

결국 앞으로 사역에 중요한 두 명의 목회자를 마사카와 라카이에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0:11)

 

3)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일하심

마사카와 라카이를 방문할 때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

너는 가만히 있어서 내가 일하는 것을 지켜봐라.

사역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 라는 마음을 주셔서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4:13-14)

 

마사카와 라카이 지방에는 역시 하나님께서 예비시켜 놓으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훈련에 목말라 하고 누군가 자기들을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목회자들이 있었습니다.

마사카와 라카이 지방에는 신학교도, 성경학교도, 목회자 훈련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기독교 라디오 방송이나

컨퍼런스에 참석해 내용을 받아쓰고 그 내용으로 주일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훈련도 없이 소명 받아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면서 훈련에, 교육에 갈급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사카에서는 마사카지역 목회자 연합모임 회장을 만나서 교제했는데,

훈련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본인도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4월부터 마사카와 라카이에서 각각 첫 번째 목회자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10:35-36)

 

저는 올해 들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면서, 너무 흥미진진하고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담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 가운데 사역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마른 나무 막대기 같은 저를 사용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마사카이에서 사역이 시작되지도 않았고, 목회자 훈련 준비단계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으니 저는 그저 주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산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시고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시고 지원해 주시면 저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44:19)

 

2. 새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 (이경아 선교사)

상담사역을 하고 있던 난민센터가 더 넓고 좋은 곳으로 확장 이전을 했습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 했을 때, 공간이 없어서 빈 강의실을 이리저리 사용하기도 하고,

때론 재봉교실을, 심지어는 화장실 옆 창고 공간을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난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보냈는데, 그런 센터가

드디어 학교의 모습을 갖춘 시설로 이전을 하면서 가장 좋은 위치에 상담실을 꾸민 것입니다.

이전을 하고나서 저보다 더 기뻐하며 상담실을 보여주는 디렉터한테

제 올해 학교수업 일정들을 보여주고 나니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시작할 때 받은 학교 일정과 소개는

제가 센터에서 상담사역을 병행하면서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여 힘들지만 새로운 공부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거구요.

그리고 친구인 디렉터도 공부를 시작하는 저를 무척이나 응원해 주었구요.

그런데, 올해 받은 수업 일정은 저의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역을 병행하면서 공부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을 때는 장소, 상황 가리지 않고, 성실하게 난민들을 섬겼는데,

좋은 환경, 편안하게 사역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이 준비 되고 나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도전으로 새 일을 준비시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저와 함께 사역하다 건강문제로 우간다를 떠났던 네덜란드 상담가가

수술 후에 건강이 호전되어 다시 우간다로 돌아와 상담사역을 이어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익숙해지고, 친해지고, 편안해서 그 곳에 안주할 수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새로운 도전의 길은 말 그대로 날마다 도전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하나님께서 올 한해 비상하라고 준비하시는 과정인 것을 알고 믿기에,

상황이 어렵고 제 한계를 보게 될 때마다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올 한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상의 해를 살도록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가족 이야기

1. 성결이 이야기: 성결이의 기도응답!

성결이는 학교에서 방과 후 활동으로 축구팀에 들어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축구팀이 주변에 있는 학교들과 축구경기를 하는데,

상대팀들이 너무 강해서 이긴 적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성결이가 식사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저의 팀이 이기던지, 제가 꼭 한 골을 넣게 해주세요.”

제가 볼 때는 둘 다 이루어지기 어려운 기도제목 같아서 마음이 부담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경기를 하는데, 조금 약한 팀과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성결이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성결이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게 해 주세요.”

그런데, 이기기는커녕 오히려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어쩌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결이 팀에 패널티 킥 기회가 왔는데, 코치가 성결이가 차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긴장한 성결이가 주춤하더니 패널티 킥을 골키퍼 앞으로 힘없이 차고 말았습니다.

주여~! 하는 순간 심판이 골키퍼가 라인을 벗어났다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리고 주여! 하는 순간 성결이가 힘있게 골을 골대 상단 코너로 멋지게 집어넣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의 그 감격은 한국팀이 월드컵 경기에서 골인을 넣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성결이에게 기분을 물어보니,

아빠, 저도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올 뻔 했어요!^^”

성결아, 하나님은 성결이를 너무 사랑해서 성결이 기도를 들어주시잖아.”

맞아요.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2. 성훈이 이야기: 선교사 자녀 수련회 vs 축구캠프

성훈이는 2월에 케냐에서 RV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선교사 자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훈이가 한국 찬양을 마음껏, 기도도 마음껏, 말씀도 마음껏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훈이와 통화할 때마다 뭐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매번 축구요.”하는 것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이라 축구. 오늘은 체육대회라서 축구. 자유시간이라 축구.

축구 캠프를 간 건지, 수련회를 간 건지 조금 혼동이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 좋은 시간들을 가졌다고 하니

아이들을 섬기기 위해 오신 한국에서 오신 팀들과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한국 선교사 자녀들이 앞으로 선교지에서 부모들보다 더 멋진 선교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기도제목

1. 마사카와 라카이 지역에서 목회자 훈련이 잘 준비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김유신)

2. 성경적 상담의 배움이 실제 난민들을 상담하는 일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이경아)

3. 성결이 케냐 RVA학교로 전학이 순탄하게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 안에서 가족 된 김유신 이경아 선교사 (성훈 성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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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신91(2014-03-23 13:49:46)

    재현아. 인간극장 굿모닝욤비 유투브로 봤다. 정말 재밌네. 모두 같은 사람인데... 한국사람들의 아프리카 사람에 대한 거부감에 마음이 아프다. 우리도 잘 지낸다. 고맙다.
    수정 삭제

  • 최재현08(2014-03-20 16:32:16)

    전 항상 잘지내고 있어요! 성훈이 성결이 이경아선교사님 모두 잘계신거죠?ㅎㅎ
    수정 삭제

  • 최재현08(2014-03-20 16:30:15)

    콩고공화국의 왕자였던 사람이 난민이 되어 한국에 정착하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에요 ^^ 중간중간에 아프리카의 이야기나 종족간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부룬디와 선교사님이 많이 생각이났어요
    수정 삭제

  • 윤기영81(2014-03-18 15:04:36)

    할렐루야!
    수정 삭제

  • 김유신91(2014-03-18 14:49:30)

    재현아 뭐지? 굿모님 욤비? 잘 지내지?
    수정 삭제

  • 최재현08(2014-03-10 23:57:27)

    [인간극장-굿모닝욤비]를 보며 생각이 많이 났어요 ^^ 그립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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