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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강유숩(순철)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2019-06-12 10:09:29 조회수 40

함께 읽고 마음을 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방 2019년이 시작된 것 같더니 벌써 6월이네요.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곧 장마철이 시작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가 올 때면 시원하지만 곧 다시 더워지지요, 이곳에 있으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역시 기도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것을 체험해 가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인가 미국의 한 방송에 매주 기도제목을 보내면서 방글라데시에 관해 기도제목을 보내면서 저 자신이 방글라데시를 향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고요, 저나 저희 가정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땅은 이슬람 국가이기에 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가 빨리 빨리 일어나는 곳이 아니기에 쉽게 낙심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가져왔는데 최근에는 같이 사역을 하시는 가정과 저희 집에서 일하는 R아주머니와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해 가게 됩니다. 특히 이번 달에 저희가 엔지오로 섬겨오는 지역의 리더들과 이곳 다카에 있는 분들과 마음을 같이 하여 성령님을 구하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셨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안에 아직도 깨어지지 않은 것들과 저희들의 온전하게 섬기지 못함 등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온전히 성령님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복음을 전했다고 생각했던 형제의 삶을 보면서 변하지 않는 것이 저의 연약함이었다고 절실하게 느껴지면서 회개하였습니다. 그렇게 같이 기도하시는 분을 통해서 그리고 저희를 통해서 복음의 열매가 조금씩 맺혀 지는 것을 보면서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지게 되는 마음은 역시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57일부터 한달간 라마단 기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저도 점심 금식을 하면서 역라마단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올해에도 그렇게 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영적인 전쟁을 치루는 마음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는 R 아줌마와 계속해서 어린이 성경을 읽으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금식기간에 몇몇 아이들은 금식하고 그 외 아이들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말씀 암송을 시작하여 말씀을 전하고 R아줌마가 주일학교에 대한 열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R아줌마의 친정 엄마가 아파서 가서 저희들이 방문하여 친정 엄마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 큰 딸이 장티푸스와 신장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는 등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R아줌마가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간이 되며 전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정교회는 R아줌마와 S학생, M학생, SH학생, B학생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세명은 중학교 졸업시험을 마치고 고등학교에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학생들이 입학을 하려고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학생들이 들어가기는 참으로 버겁습니다. 안 그렇게 되면 결혼을 하게 되기에 이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잘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동안 웰 연합 가정교회가 세지역으로 모였는데 4개월 동안 세지역이 같이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더 풍성한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큰 딸 주영이가 주님의 은혜로 침신대 유아교육과 2학년에 다니면서 예수제자운동 (Jesus Disciples Movement)의 리더로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바쁘게 섬겨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저런 바쁜 중에도 특히 몸이 여러 모로 불편한 가운데도 이번에 또 다시 필리핀에 ㅅ ㄱ 여행으로 간다고 합니다. 작년에 새내기임에도 태국에 가서 좋은 경험이었는지 올해도 가는데 많은 기도와 관심, 사랑을 요청 드립니다.

 

아뢰어 주세요,

1.    저희 가정이 늘 성령충만하여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드려가도록

2.    저희의 사역 (주일학교, 가정 교회, 엔지오 사역, 전도활동)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계속되도록

3.    주영이의 학과 공부와 JDM ㅅ ㄱ 여행을 위해, 눈의 회복과 폰히펠닌 유전병으로부터 자유롭도록, 주희가 예수님을 믿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방학을 잘 보내도록

4.    처가 식구(장모님, 처형부부, 처남 가정)의 구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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