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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 김현리 선교사님 편지입니다
작성자 손진원99 등록일 2008-03-04 23:00:07 조회수 87
(2008년 03월 04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VW게시판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멀리 카작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지난 지 얼마되지 않는데도 마치 이곳에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마도 카작에 오자마자 바쁘게 며칠을 보낸 탓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21일)에 다시 카작으로 돌아왔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바로 아스타나에 왔어야 했는데, 아스타나의 날씨가 눈보라로 너무나 안 좋았던 탓에 알마티 공항에서 17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긴 기다림 끝에 아스타나 땅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였기에 이 땅 아스타나가 더욱더 귀히 여겨집니다. *^^*.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손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곳 기관에서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서였을까요? 제가 들어갔을 때는 비교적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기 전에 이미 저희 기관장이 저에 대한 설명을 잘 해 놓았고, 또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린그바 대학의 학장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모든 상항들에 대하여서 학장님께서 잘 설명을 해 주었고, 학장님이 저를 신뢰하며 함께 해 주셨기에 그 기관에서도 많은 질문도 없고, 또한 별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항상 문제가 없다 하면서도 비자를 연장하고 나면 얼마 기간을 받지 못하곤 합니다. 3월 25일이 비자기간이 만료이고, 다시 연장을 해야 하기에 그 때까지 계속적으로 긴장을 놓지 말고 함께 손 모아 주세요.


벌써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서인지 너무나 반갑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또한 3월 4일에는 4번째 텀 한글학교가 시작됩니다.

사람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자들이 그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글학교를 통해서 학생들이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세요.

또한 이번 텀부터는 저의 제자였던 다리나가 가장 기초반(한글자모부터 시작)을 가르치게 됩니다.

처음이기에, 그리고 다리나 역시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기에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지혜를 허락하시길, 그리고 이 시간이 오히려 다리나가 더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세요.


올해를 바라보면 새로운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누었던 것처럼 가을 정도해서 한-카 문화 한마당도 계획하고 있고요.

구체적으로 더 세세한 계획들을 세워가야 하지만 ㄱㄷ보다 성ㄹ보다 앞서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말씀만을 따라서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이 한-카 문화 한마당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허락하실 것을 더욱더 기대하며 아버지 앞에 더 무릎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특별히 문화공연을 위한 팀과 연결을 해야 하는데 예비되어진, 그리고 정말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땅을 사랑하며 섬길 팀을 순적하게 만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세요.


따뜻한 봄의 소식처럼 사랑하는 동역자님 가운데 따뜻하고 행복한 많은 일들이 넘쳐나길 축복합니다.

늘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카작 아스타나에서..

김현리 드림

 

 

 

 

<안녕하세요!

현리 언니의 기도편지 후원자 홍진희 입니다.

언니에게 29일날 편지가 왔는데 이제야 메일 확인을 하고 보내 드립니다~

언니을 위해서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해요~

모두 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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