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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인 윤사랑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2021-10-12 15:39:28 조회수 6

<장대인 윤사랑 선교사 기도제목> - 겟세마네 제출 (2021.10.11)

 

1.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란, 안, 떼, 뚜언, 콰, 린, 쟝, 하이가 어려운 신학과정을 잘 마치고 장차 베트남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지도록 

 

2.빅옥을 비롯한 31명의 자녀들이 각자가 처한 곳에서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는  제자가 되도록

 

3.금년에 예수님을 영접한 결신자 (히엔, 리, 떰,  트엉,  반타잉, 아이번)들이 성실한 성경공부로 세례를 받고 

고려대에 재학중인 짱을 비롯한 16명의 전도대상자가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4.장대인 선교사가 항상 

성령충만하여 정직한 종으로충성하고 윤사랑 선교사의  관절염이 잘 치료되도록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왔습니다. 높푸른 가을하늘 아래 참 아름다운 계절이 왔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끝 모르게 기승을 부리며 온 지구촌을 힘들게 하고 있어 참으로 답답합니다. 게다가 코로나 통제로 인한 비대면 예배의 장기화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사법 분야를 비롯한 사회전반이 정신없이 급변하며 혼탁해서 우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비단 이런 문제는 교회와 선교분야도 예외가 아니라 많은 교회지도자가 삯군 목자로 전락하여 복음의 진리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이런 징조를 볼 때 주님 오실 때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변함없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동역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선교사역도 크게 위축되어 많은 해외선교사들이 철수한 가운데 이주민 유학생 선교도 유입되는 유학생의 감소와 모임의 제한으로 많이 위축되었는데 선교전문가와 단체가 온라인 모임 등으로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선교전략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만한 묘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희는 크게 위축되지 않고 학사일정과 알바로 정신없이 바쁘고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으로 만남을 기피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을 독려하며 지난 3/4분기에 월 12회 이상 만남을 갖고 전화와 문자 등으로 열심히 소통하면서 사역을 계속 해왔습니다.

  특별히 지난 여름에 동해안에서 2차에 걸쳐서 소수 정예인원으로 베트남 유학생 수련회를 개최해서 낮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고 밤에는 인생론과 복음을 전했는데 9월 추석명절 때에도 2차에 걸쳐서 베트남을 떠나 오랫동안 한국에서 힘들게 공부하며 외롭게 지내는 유학생들을 초대해서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며 명절음식과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했습니다. 이런 단체행사와 함께 날마다 성경말씀과 좋은 글을 보내고 수시로 상담코치격려 (결혼, 이성교제, 진로), 논문지도, 공항픽업, 축하선물전달 (생일입학졸업결혼출산 등), 숙소소개, 이사지원, 의료안내, 배드민턴운동과 등산 등으로 신뢰관계를 형성하면서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역의 최근 열매로 히엔, 티리, 떰, 트엉, 반타잉이 주님을 따르며 잘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한데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 못했지만 집중해서 보살피고 있는 끼에우짱이 성령의 역사로 조만간 주님을 영접하면 좋겠습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번이 세례를 받았고, 시각장애인으로 제가 한국청년과 결혼을 성사시킨 이엔이 7월 20일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고, 올 해 주님을 영접한 티리가 걱정하던 아주대학교 학부에 합격해서 입학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레하잉이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해서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숙명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하가 유명연구소에 취직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아픈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다낭으로 파송되어 사역중인 투하선교사가 과로와 빈혈로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여 고급영양제와 빈혈치료제를 많이 보냈는데 가득이나 공산당의 감시로 어렵게 사역하고 있는 투하가 그렇게 돼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한편 서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중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베트남딸 히엔도 밤새도록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을 들락날락하면서 떨리는 가슴을 조렸는데 지금은 다행히 잘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유학생들이 접촉을 꺼려하는 상황에서 유교와 불교적 전통과 공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과 쾌락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고 사랑하며 관계한 베트남 친구들이 하나씩 돌아오는 걸 지켜보면서 나머지 학생들도 언젠가 주님 품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그들을 날마다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섬기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종의 사역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의 사랑에 거듭 감사드리며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동역자님께서 천국의 결실을 넘치도록 거두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 10. 10  장대인(백순) 윤사랑 (은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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