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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강유숩(B국) 선교사...기도편지
작성자 윤기영81 등록일 2010-08-17 11:55:25 조회수 122

저희 가정이 주영이 눈 문제와 주희 출산으로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있으면서 여러 모로 섬겨주시고 사랑으로 베풀어 주셔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무더운 여름도 이제 지나가고 조금씩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자마자 한국에서 엔지오팀이 와 있어서 팀과 함께 하게 되어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틀을 지나고 나니 저를 파송한 교회가 와서 힘이 되었습니다

 

주영이는 바로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주영이가 학교 생활도 재밌게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대견해 보였습니다.

주희는 이곳에 와서 더워 하고, 그래서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내가 잘 섬겨 주어서 아내와 주희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겼던 학교도 저희가 없어서 학교가 많이 헤이해지고 아이들도 건강상의 이유등 여러 이유로 출석을 하지 않고 학교에 대한 소문도 안 좋게 난 상황입니다

 

새로이 선생님을 뽑고 그동안 같이 일해 왔지만 여러 가지로 저희를 속여 왔던 선생님은 해고 시키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유치원 수준이었지만 이제 학교로 이루어 가기 위해 좋은 선생님을 잘 뽑고, 학교 전체를 섬길 수 있는 메니저 급 선생님도 뽑아서 키워 가려고 합니다. 안정 되이 잘 세워 가므로 학교의 좋은 소문이 퍼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섬겼던 CHE(Community Health Education)도 같이 일했던 직원을 해고 시켰고, 새로이 뽑아야 하는 상황인데 무슬림 개종자 가운데 좋은 직원을 잘 뽑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사역들이 다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 엔지오가 그동안 일해왔던 사무직원도 스스로 그만두고 저희 대표 되시는 분도 몸이 안 좋은 상황 등 이런 저런 이유로 문제가 꼬이고 꼬였었고, 새로이 직원도 뽑고, 대표께서 몸이 안 좋으신데 겨우 몸을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로 애를 쓰시는 가운데 이제 문제가 풀려가면서 안정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이곳에 다시 오면 주님을 위해 열심히 해야지 하였는데 집안 일과 주희 보랴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제 마음도 안일에 다시 빠지려는 본능적인 충동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아내와 주희가 안정이 되어야 하기에 그것에 너무 메여 있는 상황에 사역이 너무 진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지혜롭게 가정을 섬기면서 사역을 잘 진행해 나가도록 8월 12일 부터 무슬림의 실천의 5대 기둥의 하나인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라마단은 무함마드가 동굴에 있으면서 꾸란을 받게 된 것을 기억하여 무슬림 월력 9월에 한달 동안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침도 안 삼키면서 금식을 하게 됩니다.

 

저들은 지식이 없어서 예수님을 모르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제 자신이 역 라마단을 하면서 저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이 기간동안 저희 가정도 믿음으로 잘 서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아뢰어 주십시오,

1. 저희 가정이 믿음으로 바로 서도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믿음이 깊어지고 주님을 깊이 사랑하도록

이곳의 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고 성실하게 섬겨 가도록

 

2. 저희 가정이 그동안 해 왔던 사역들이 안정을 되찾고 부흥될 수 있도록 새로 뽑을 직원을 잘 뽑고 잘 인도하도록

겨자씨 학교의 메니저급 선생님과 평교사, CHE 직원들을 회교도 개종자 가운데 실력 있고, 믿음 좋고 인격이 좋고 믿음직스러워서 우리와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직원들을 뽑을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내가 수유로 지치지 않고 건강을 잘 돌보고 시간 활용도 잘 하고 주영이의 망막이 잘 붙고 상처들이 깨끗이 치료되어 더 이상 눈 때문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희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여 방글이답게 건강하게 지내도록, 제가 지치지 않고 지혜롭고 믿음직스럽게 여유를 가지고 사역을 잘 하도록

 

4. 처갓집 구원과 건강을 위해

장모님의 구원과 요양 병원에서 소망 가운데 건강을 가지도록 처형 가족들, 처남 가족


<주영이 돌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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