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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온 편지...함께 기도해주세요..
작성자 남궁정미96 등록일 2010-11-29 22:10:42 조회수 162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욱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아래 편지는 어제 바그다드 순복음교회의 바샤르 전도사로부터 전달된 메일입니다.

 

매일, 전쟁과 테러의 공포 속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이라크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우리는 전쟁에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지만,

 

그들은 이미 전쟁터에서 8년째 생존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편지를 읽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노규석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뉴스에서 한국의 상황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들을 해결해줄 방법들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격고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새로운 박해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정말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라크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교회들도 어려움 속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고,

교회들마다 바그다드에 머물기를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이라크를 떠나면서

교회성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중단하고 있고, 다른 교회들은 주일예배를 제외하고 청년부, 주일학교와 같은 모든 모임들을 취소하였습니다.

저희 교회 역시, 이러한 어려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 제가 주일 설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할지, 기도하며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지금 이라크 상황 속에서 설교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저희 가정은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4일전에 저희 앞에서 3개의 폭탄이 폭발하였고,

저희 건물의 일부가 손상을 입었고, 유리창이 모두 깨졌습니다.

폭탄이 터지기 30분전에, 저희 아버지와 아내는 집을 나갔었고,

안에는 어머니와 아들(살람, 1)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왔을 , 폭탄이 터진 상황으로 인해,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때 어머니와 살람이 밖에 나왔었다면저는 상상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들 모두는 다치지 않았고, 살아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들과 어머니를 지켜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들은 정말 주님의 은혜로 살아 있습니다.

끔직한 시기를 겪고 있는 이라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 교회에서 제자 양육 받은 이들의 열매를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해, 제자 양육을 계속할 것이고, 우리 성도들은 용기를 얻으며, 놀라운 삶의 변화로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길 것이라 확신합니다.

 

온누리교회와 두란노해외 선교회 식구들에게 저희 소식을 보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바그다드에서 바샤르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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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현02(2010-11-30 13:40:38)

    아. 정말 이렇게 목숨걸고 예수님을 믿는군요. 기도하겠습니다. 지켜주시길.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이경욱(2010-11-30 10:23:28)

    오늘 기도제목이 이거네요 골방으로 향할 저의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더 생겼음 좋겠습니다 ㅎ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진유하08(2010-11-30 00:09:13)

    기도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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