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겟세마네선교회 사진

게시판 내용
B국의 강유숩(86) 선교사 소식입니다.
작성자 윤기영81 등록일 2011-03-10 11:28:02 조회수 116

주영이네 소식지 2011-3월

 

2011년이 된 지도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어떻게 3월이 된지도 모르게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2011년이 되면서 여기 저기서 그동안 오래동안 유지해 왔던 정권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는지 허무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이것은 모두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이미 말씀해 주신 것이 이루어지는 징조라고 봅니다. 주님 오실 날이 정말 눈 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무튼 너무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 아내가 섬겨 왔던 겨자씨 학교를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가 일을 했을 때는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와서 문전 성시를 이루었는데, 제가 하면서 여러 부족함을 그대로 드러내어 3분의 1 수준에 이르러서 많은 낙담이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그 적은 인원의 어린 아이들을 섬기면서 한 영혼의 귀중하고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고, 더 성실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섬겨야 할 것을 다짐하게 되엇습니다.

 

2월 11일에는 저희 학교의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소풍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에 인도의 ‘타즈마할’을 본따서 작은 ‘따즈마할’을 만들어 많은 젊은 청춘 남녀들이 오기도 하고 가족들이 오기도 하는 작은 장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아름답고 하지만 작은 장소에 여기저기서 왔었고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다시 옮기게 되엇습니다. 어쨌든 이레저레 시간을 보내고 지친 가운데 차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가서 돌아보고 하는데, 움추렸던 마음을 풀고 하였던 좋은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했는데 많이 아쉽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였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같이 소풍을 가고자도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이 아쉬었지만 아무튼 너무 즐거웠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왔던 CHE(Community Health Education)은 주님께서 귀한 직원을 보내 주셔서 그동안 저희가 섬겨 왔던 지방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 가운데 매달 들어가야 하는 재정들, 그리고 그동안 처리되지 못한 것들 행정 처리하는 것들을 위해 직원이 여러번 가느라 들어가는 재정들이 계속적으로 부담이 되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부담을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담당해 왔던 지방에서는 재정적인 독촉을 계속적으로 해 왔고, 하여 저 스스로도 그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무거운 짐으로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고 힘을 덜어주는 은혜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올해의 말씀이었습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저희 CHE 직원은 정말 저보다 더 성실하여 잠을 안 자고라도 계속 일을 하고 지방에 갔다가 오고, 다른 지방에 또 가고 계속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참으로 고마워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것은 일중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잠을 자고 쉬는 은혜를 누리고 그 가운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5분 거리에 크고 좋은 사립대학교가 두 곳이 잇습니다. 노스사우스대학교, IUB라는 대학입니다. 주님께서 처음에 이 교통이 복잡한 곳에 집을 구하게 되었던 것도 이 대학교들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학교와 CHE사역을 한다고 시간을 못 낸다고 하였지만 제 마음 구석에서는 계속해서 간절한 소망들이 일어나는 것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아침에 조깅하면서, 또는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걸어 돌아오면서 또는 짬짬히 만나는 과정들을 통해 이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의 한계이기도 하고 기도의 더 깊은 단계를 요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은 주님께서 하실텐데, 주님이 일을 하시도록 더 깊이, 더 간절하게 기도하여야 할텐데, 주님,

 

함께 아뢰어 주십시오,

1. 저희 가정이 계속적으로 성령님의 충만하심 가운데 드려가도록

2. 겨자씨 학교 선생님들 (아스마니, 마숫,리나, 리야.)과 학생들을 믿음으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3. 지방의 CHE 사역 가운데, 계속적인 성령님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교회들이 부흥을 이루도록

4. 주영이, 주희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드려가도록

5. 어머님과 처형 가족, 처남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6. NSU,IUB 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준비된 사람을 만나 교회가 개척되도록



facebook tweeter kakao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44노규석(93) 선교사님 (공주님 탄생^^)소식입니다..남궁정미962011.04.28178
14391 김유신 선교사님 소식남궁정미962011.04.14186
142부룬디로 1년간 단기선교사로 떠나는 백철우(04)형제를 소개합니다.윤기영812011.03.19327
>> B국의 강유숩(86) 선교사 소식입니다.첨부파일윤기영812011.03.10116
140인도네시아 박지용(91) 선교사 소식입니다.첨부파일윤기영812011.03.07174
13991 김유신 선교사님 소식입니다.-성훈이 소식 남궁정미962011.02.16201
13891김유신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남궁정미962011.02.09226
137인도네시아 박지용(91)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첨부파일윤기영812011.01.06163
136아부다비에서 온 노규석(93)목사의 편지^^첨부파일윤기영812010.12.28430
13587양주혁 P국 선교사의 성탄카드^^첨부파일윤기영812010.12.17461
134김유신(91)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윤기영812010.12.13263
133M국의 강갈렙(79) 선교사의 편지입니다.윤기영812010.12.07139
132이라크에서 온 편지...함께 기도해주세요..남궁정미962010.11.29162
13193노규석 선교사님으로 부터의 기도 부탁입니다..남궁정미962010.11.18186
130인도네시아 박지용(91)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첨부파일윤기영812010.11.12280
12993 노규석 선교사님 소식입니다...^^남궁정미962010.10.04175
128영탁, 성광, 유리 & 동균에게 보낸 편지글 부룬디 선교통신정선미832010.10.01255
12788 김창식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첨부파일남궁정미962010.09.29221
12686강유숩(B국) 선교사...기도편지첨부파일윤기영812010.08.17122
12593노규석 선교사님 소식남궁정미962010.08.17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