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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김종혁10 등록일 2014-02-06 11:32:39 조회수 178

장인식 선교사의 행복 스토리

 

 

행복을 기다리는 나라, 태국

 

행복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요즘 태국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정치적인 갈등이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탁신의 동생인 잉락이 총리로 등극하면서 그 전에 있었던 붉은셔스와 노란셔스와의 양대 갈등이 붉으셔스의 승리로 한 단락 되면서 정부 여당의 막강한 정치적인 세력이 국민적 안정을 되찾는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정부 여당의 배후에서 탁신이 정치적인 조정을 하면서 온갖 부조리 현상이 물 위로 부상하게 되었고 궁극적으로는 정치범 사면긴급조치 법안이 상정되면서 국민들의 극도 불만을 자극했다. 야당의 지도자중의 한 사람인 수텝씨는 정부 독재와 부조리를 척결하자는 이슈를 들고 국민적인 집회를 열어 정부에 대항하는 비폭력투쟁의 시위를 주도하였고, 3백만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서 거대한 정부 반대 시위를 벌였고, 이에 정부는 국회해산을 하고, 새로운 총선을 오는 22일에 열기로 했지만, 다시 총선을 해도 정부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에 또다시 잉락 정부의 집권이 재게 되기에 야당은 선거 거부에 돌입했고, 정부는 선거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여러 번의 총격 사태가 일어났다. 그에 따른 피해자도 생기면서 해답을 찾지 못한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22일에 투표를 강행할 경우 내전에 가까운 혼란사태가 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다. 이러한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보면서 교회들은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했고, 이 때가 곧 우리의 회개의 때임을 자각하게 되었다. 위기는 곧 기회인 것처럼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내면 부흥의 물결이 넘치게 될 것을 기대한다. 그래서, 지금 태국은 주님이 예비하신 행복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행복한 사역들

작년 6월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가서 잠시 쉬는 기회를 가졌지만 섬기는 태국현지 신학교의 학제가 한국과는 다른 사정으로 인하여 가족들만 길게 한국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장선교사는 태국에 돌아와 여러가지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있다.

 

태국침례신학대학 : 갑작스럽게 동역 하고 있던 일본인 선교사와 미국인 선교사가 학교를 떠나게 되었고, 정년퇴임 하는 교수, 사역지를 옮기는 교수들이 속출하여 학교는 교원부족 현상을 맞이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교수들이 갑절이나 수고해야 하는 형편이 되었다. 이에 장선교사는 학생실습지도를 더불어 맡아 수고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다. 정규과정과 야간과정, 그리고 인텐시브 과정의 수업도 감당을 해야 하기에 더 분주해 졌지만 늘 가르치는 일은 행복지수를 더하게 해주는 요인이 되었다. 가르친 학생들이 변화되고, 교회들마다 더 적극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태국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요 감격이 아닐 수 없다.

 

단기선교팀 : 가끔씩 찾아오는 한국 단기 선교팀들을 섬기면서, 그들이 태국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부흥의 일부를 감당하고 있다는 공동의 느낌은 사역의 기쁨을 더해주는 또 다른 요인이기도 하다. 주어진 정규 사역 외에 감당하는 일정이라, 몸을 혹사시키기도 하지만, 단기간 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마음 안에 선교적인 씨앗을 심는 소중한 시간이기에 나를 더욱 흥분케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예배 사역 : 태국 전역에 올바른 예배 마인드를 심어주는 사역인 트루워십퍼스를 섬기는 일 또한 더 큰 행복 에너지를 축적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두번째 맞이한 “We Worship Concert”, 태국 지역교회들을 돕는 예배 사역들, Christian Music and Worship Festival #3, 이런 여러모양의 섬김들과 우리 예배팀들과 스탭들의 연합모임, 다섯번째 앨범 작업을 위한 모임들여러 곳에 숨겨져 있었던 보물 같은 인재들이 우리 예배팀의 이름으로 모여서 더 큰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보며 더욱 감사했다. 그리고 태국 안에 일어나는 예배 사역자들, 문화사역자들을 엮는 네트워크 사역들도 더 큰 구심원을 그려 나가고 있다.

 

행정적인 섬김들 : 침례교해외선교회의 인도차이나 지부를 섬기는 일들, 태국복음주의 협회 이단대책 협의회의 임원으로 섬기는 일들, 방콕크리스천국제학교의 운영이사로 섬기는 일들을 통하여 주어진 은사를 통한 행복 바이러스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족

진영이를 통한 은혜의 증거 :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전혀 불가능했던 진영이의 당당한 서울대학 합격의 소식은 우리 모든 가족들의 최대 감격이었고, 그동안 진영이의 배후에서 기도해 오던 모든 분들의 기쁨이 되었다. 이제, 3월 입학을 앞두고 분주한 입학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였고, 입학 전에 많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지만, 진영이는 열심히 독서와 학습으로 스스로 입학준비를 철저히 해오고 있었다. 더불어 안정되게 교회생활을 적응하였고, 더 많이 기도하고자 하는 열정이 막 불타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진솔이의 성숙한 모습 : 이제 대학3학년이 된 진솔이는 완연한 한국인 대학생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성실한 학업과 적절한 취미생활에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이지 같은 대학에 적응할 동생을 도울 준비가 잘 되어 있다.

 

홍선교사의 새로운 기대 : 진영이의 대학 입학을 돕고 적응하는 모습을 돌아보고 난 후에 다시 태국으로 귀국할 예정인 홍선교사는 새로운 선교 사역의 구상을 하면서 더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자년 양육자로서의 임무 보다는 선교사역의 내조자로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서울에 마련할 두 아이의 둥지 : 두 자녀가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면서 두 아이가 기거할 숙소를 찾고 있는 중이다. 손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형편이지만,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두 아이가 기거할 작은 둥지를 주님이 베풀어 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더 큰 행복의 열매를 바라보며

태국 땅에 펼쳐질 행복의 이야기는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행복의 주인이 바로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베푸시는 참 행복이 바로 지금 여기에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행복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참 행복은 너와 내가 연결된 그 합일점에서 극치를 이룬다. 따라서 그 행복은 우리가 누릴 주님의 영광이다. 참 행복은 더욱 큰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행복의 씨앗이 주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더 큰 행복의 열매를 기대하며 이 땅을 위해 중보하는 당신의 동참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행복 지킴이, 장인식.홍정은.진솔.진영

 

 

신한은행 : 110-273-652216 예금주:장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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