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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국 조이온유선생님 소식입니다.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2020-02-17 13:52:51 조회수 41

김조이 장온유 편지 2020 Feb 7

늘 언제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동역자 분들의 속사람을 튼

튼하게 하여 주시고, 사랑 안에서 강하여지며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

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채워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이곳 알마티에 온지 벌써 일 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낯

설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조금씩 몸도 마음도 여기 환경에 적응되어

가고 한결 지내는 데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주와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는 최선을 다해 러시아어도 배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1월에 큰 딸 서현이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후 이곳에 와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비

자 문제로 인해 6개월에 최장 90일 동안 머물 수 있기 때문에 4월까지는 연장하면서 있을 수 있

지만, 그 이후에는 돌아가거나, 대학교의 교환 학생으로 이곳 세계 언어대로 오는 방법도 생각하

고 있습니다.

둘째는 완주 세인고에 다니는 데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월에 개학을 앞두고 전주

에 아는 분 댁에 묵고 있습니다.

막내는 겨울 방학이 3주 밖에 되지 않아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서현이는 천식이 있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손 모아 주세요.

저희는 u족 교ㅎ에 나가면서 가끔씩 말씀을 나누고, 올해부터 청소년

부서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직은 언어가 부족해서 한 달에 한번 아이들과

함께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신앙 안에서 자란 u족 청소년들

이 멋지게 커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화, 목요일에는 이곳에 있는 알마티

고려노인센타에서 청년한글학교 4반 중의 3번째 반을 가르치고 있습

니다. 많은 새로운 청년들을 만나고 ㅂㅇ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통해서도 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러시아 언어가 빨리 늘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

해발이 높고 공기가 늘 뿌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를 생각해 주고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중ㄱ을 위해서도 늘 손모아 주세요. 지금의 현 중ㄱ을 보며 많이 안타깝고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계신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 모습

청소년부 모임중

집 앞에서 내려다 본 눈 내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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