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집니다^^

 

 

 

무인가 교회를 가기 위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무인가로 출발~

가는 중간에 루테가마 교회에 들려서 사역을 하고

다시 무인가 교회 근처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을 했답니다.

가는 중 누군가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해서 잠시 차를 멈추고

저는 비아니를 찍었습니다~ㅋㅋ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해서~

 

 

 

 

 

 

 

 

 

 

 

 

 

 

키룬도 교회에 들렸다가 부줌부라로 하는 중에

차에 이상이 생겨서 잠시 멈췄을 때 찍었습니다.

부룬디의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니다.

저 2차선 도로가 부룬디의 대동맥과 같은 도로라니..^^;

 

 

 

 

 

 

 

 

 

 

 

4기 사진에서도 나왔었죠~ 구웨자 교회입니다^^

 

 

 

 

 

 

 

 

 

 

 

 

 

 

 

 

살짝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합니다^^

 

 

 

 

 

 

 

 

 

 

 

 

겟세마네 센터 옆에 위치한 루지바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 찬양을 배우고 있군요^^ㅋ

 

 

 

 

 

 

 

 

 

 

 

 

탕가니카 호수에서~~~*

 

 

 

 

 

 

 

 

 

 

 

 

 

 

겟세마네 센터에서 찍은 탕가니카 호수 건너편 산맥의 모습입니다.

흐린 날이었는데 호수 건너편에서 구름 사이로 빛내림이 있어서

산맥의 모습을 드러내주었습니다~!!^^*

 

 

 

 

 

 

 

 

 

 

 

 

겟세마네 센터에서 숙소로 가던 중에

탕가니카 호수에 비친 빛내림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ㅡㅜ

 

 

 

 

 

 

 

 

 

 

 

 

앤드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카뇨사 교회에서 담은 아이 사진^^

 

 

 

 

 

 

 

 

 

 

 

 

 

 

8기 팀원들에게 기억에 남는 교회를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기소부 교회가 꽤 많이 나올 듯 싶습니다^^ㅋ

1시간 동안 산을 타고 계곡을 건너서 도착한 기소부 교회.

너무나 융숭한 대접에 한번 더 놀랐던^^

 

 

 

 

 

 

 

 

 

 

 

 

힘들게 찾아간 기소부 교회에서 교회 사역자&교사들과 함께^^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죠^^a

 

 

 

 

 

 

 

 

 

 

 

 

 

하지만!!!

중간 중간에 부룬디의 자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약 먹으면서 올라갔던 기소부 교회이지만

기소부 교회를 다녀와선 몸살 기운이 싸~~악 나았었지요~*

 

 

 

 

 

 

 

 

 

 

 

 

브이자 교회 의자 입니다^^

 

 

 

 

 

 

 

 

 

 

 

 

English Fellowship에서 워십을 하고 있습니다.

 

 

 

 

 

 

 

 

 

 

 

 

맛난 간식을 하나씩 들고서 김치~~~ㅋㅋ

 

 

 

 

 

 

 

 

 

 

 

 

Youth Leaders Seminar 마지막 날!!

함께 축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마람뱌 교회입니다.

8기팀의 마지막 교회 사역지이기도 하구요^^

 

 

 

 

 

 

 

 

 

 

 

 

 

요나 물고기 체험때문에 우는 동생^^

그리고 그 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서 동생을 붙들고 있는 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