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어린이사역'이냐면요

아래 사진이 어느 교회에서 찍었는질 모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찍은 사진인데다 필름별로 정리를 해두지 않아서

8기때 다시 간 교회들은 이름을 알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교회들도 있답니다^^a 이해해주세용~~

VBS중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코너~

창우형(96)이랑 혜정누나(98)가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네요~

기다리는 아이들은 인도해주는 수임이(99)

옆에 동네어른들도 구경오셨습니다~ㅎㅎ

팀장이시자 지도교역자이신 장태진 전도사님(현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정선미 선교사님^^

아이들을 보시고 말을 거시는 듯~

바디메오 코너에서 기다리는 아이들과 율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코너와 시간을 맞춰야하는데 시간이 잘 맞지 않으면 이렇게

그날 배운 율동이나 찬양을 함께 하면서 시간을 맞췄습니다.

주원이누나(98)의 모습이 보이네요^^

하선이와 순우누나(97)^^

조금 있음 아이 엄마가 될 가연이(99)^^

앗...;;;

접니다..ㅡㅡa

바디메오 체험을 하기 위해 두 줄로 앉아 기다리는 아이들~

아이들을 두 줄로 맞추는 것은 비야니와 경수형님(93)의 몫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바디메오 체험을 하는 모습입니다.

안대를 하고 인도를 받아서 온 아이들은 천으로 만든 동굴을 통과해서

안대를 벗고 오재미를 바디메오 얼굴(입)에 던져서 눈이 떠지는 것을 체험합니다.